[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이동휘가 류승룡, 수지, 이종필 감독과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동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리화가. 11. 25″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오후 언론배급시사회를 가진 영화 ‘도리화가’의 감독 이종필과 배우 류승룡, 수지, 이동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종필 감독의 귀여운 포즈와 류승룡의 장난스러운 표정, 이동휘의 훈훈한 외모와 더불어 사진을 밝히는 수지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배수지)과 그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이동휘 인스타그램
이동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리화가. 11. 25″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오후 언론배급시사회를 가진 영화 ‘도리화가’의 감독 이종필과 배우 류승룡, 수지, 이동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종필 감독의 귀여운 포즈와 류승룡의 장난스러운 표정, 이동휘의 훈훈한 외모와 더불어 사진을 밝히는 수지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배수지)과 그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이동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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