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쇼' 빅스, 완벽한 여섯 남자의 인증샷 "차원이 다른 섹시함"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더쇼 빅스

보이그룹 빅스가 ‘더 쇼 시즌4′(이하 더쇼) 인증샷을 남겼다.

17일 케이블채널 SBS MTV ‘더 쇼’ 공식 트위터에는 “‘사슬’에 묶인 사랑의 노예 빅스 컴 백! 차원이 다른 빅스 만의 섹시함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주는 ‘핫 이너프(Hot Enough)’까지! 빅스 덕분에 ‘더쇼’는 이미 쏘 핫”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스(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완벽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무대 의상과 화장을 완벽하게 마친 빅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빅스는 최근 타이틀 곡 ‘사슬’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더쇼’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