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차승원 성깔 장난 아니네…김치 하나 넣었다고 유해진에 정색(‘삼시세끼’)](https://img.tenasia.co.kr/photo/202409/01.38066185.1.png)
이날 방송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1.8%, 최고 15%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1.4%, 최고 14.2%를 기록하며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5.2%, 최고 6.4%를, 전국 기준 평균 5.2%, 최고 6.3%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 역시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힐링 예능 끝판왕의 귀환을 알렸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종합] 차승원 성깔 장난 아니네…김치 하나 넣었다고 유해진에 정색(‘삼시세끼’)](https://img.tenasia.co.kr/photo/202409/01.38066186.1.png)
![[종합] 차승원 성깔 장난 아니네…김치 하나 넣었다고 유해진에 정색(‘삼시세끼’)](https://img.tenasia.co.kr/photo/202409/01.38066187.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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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차승원 성깔 장난 아니네…김치 하나 넣었다고 유해진에 정색(‘삼시세끼’)](https://img.tenasia.co.kr/photo/202409/01.38066188.1.png)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이 야심 차게 설치한 천막이 비바람에 무너지는 돌발 상황도 발생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직접 이름까지 지어줄 만큼 자랑스러워하던 천막이 무너지자 망연자실하던 차승원과 유해진은 손님맞이 잔치를 위해 금세 보수공사를 진행, 이전보다 더욱 튼튼해진 천막을 만들어내 감탄을 유발했다.
두 사람이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는 동안 세끼 하우스의 첫 손님 임영웅이 양손에 선물을 한 아름 들고 와 설렘을 배가시켰다. 세끼 하우스에서 우정을 쌓아갈 세 사람의 첫 만남이 마침내 성사된 가운데 과연 이들이 어떤 추억을 만들어갈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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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보기만 해도 마음이 청량해지는 푸른 농촌의 여름 풍경이 시원한 힐링을 선물했다. 때문에 앞으로 ‘삼시세끼 Light’가 보여줄 농촌, 산촌, 어촌 등 대한민국의 다양한 여름 풍경이 기대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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