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신민아가 KBS2 ‘오 마이 비너스’에서 몸꽝으로 변신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자신의 몸매에 대해 솔직히 고백한 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신민아는 지난 4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시크해(세련되게) 보이게 깡말라보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신민아는 “살이 찔 때가 있다. 5kg이 왔다 갔다 하는 것 같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일이 없을 때는 막 먹기도 하고 게을러서 열심히 관리하는 성격이 아니다”라며 의외의 면모를 보였다.
신민아는 ‘오 마이 비너스’에서 얼짱에서 몸꽝이 돼버린 여자 변호사로 분해, 세계적인 헬스 트레이너 역을 맡은 소지섭과 함께 열연 중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신민아 인스타그램
신민아는 지난 4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시크해(세련되게) 보이게 깡말라보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신민아는 “살이 찔 때가 있다. 5kg이 왔다 갔다 하는 것 같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일이 없을 때는 막 먹기도 하고 게을러서 열심히 관리하는 성격이 아니다”라며 의외의 면모를 보였다.
신민아는 ‘오 마이 비너스’에서 얼짱에서 몸꽝이 돼버린 여자 변호사로 분해, 세계적인 헬스 트레이너 역을 맡은 소지섭과 함께 열연 중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신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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