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류준열이 혜리의 애교에 웃었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함께 라면을 먹는 쌍문동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정환(류준열)은 다같이 먹은 라면 상을 치우던 중 다리에 쥐가 났고 성덕선(혜리)에게 도움을 청했다.
덕선은 다리에 쥐난 정환 옆에서 안절부절 못하더니 “야옹”이라며 귀엽게 말했다. 이에 정환은 덕선이 귀여운 듯 웃음을 참지 못하더니 “거기서 야옹이 왜 나오냐”며 괜히 버럭했다.
덕선은 “이거 아니야?”라며 멋쩍게 웃다가 고양이 소리를 계속 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캡처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함께 라면을 먹는 쌍문동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정환(류준열)은 다같이 먹은 라면 상을 치우던 중 다리에 쥐가 났고 성덕선(혜리)에게 도움을 청했다.
덕선은 다리에 쥐난 정환 옆에서 안절부절 못하더니 “야옹”이라며 귀엽게 말했다. 이에 정환은 덕선이 귀여운 듯 웃음을 참지 못하더니 “거기서 야옹이 왜 나오냐”며 괜히 버럭했다.
덕선은 “이거 아니야?”라며 멋쩍게 웃다가 고양이 소리를 계속 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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