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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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가 수준급의 그림 실력을 공개했다.

최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첫 유화. 매력있다. 율화백”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화가로 변신해 붓을 쥔 채 그림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을 발휘해 완성시킨 유라의 그림이 눈길을 끈다.

걸스데이는 최근‘201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걸스데이 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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