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김동완이 산악자전거 상급자 코스에 도전했다.
13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나 홀로 일본 여행을 떠난 김동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완은 산악자전거를 타던 중 타이어가 펑크나 당황했다. 하지만 김동완은 함께한 동료의 도움으로 응급조치를 한 뒤 다시 라이딩을 시작했다.
이어 김동완은 난코스와 오프로드도 무사 통과하며 거친 매력을 뽐냈다. 또한 그는 거의 절벽과도 같은 상급자 코스에도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동완은 “어려운 코스를 해결하며 기분이 좋았다. 색다른 매력이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13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나 홀로 일본 여행을 떠난 김동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완은 산악자전거를 타던 중 타이어가 펑크나 당황했다. 하지만 김동완은 함께한 동료의 도움으로 응급조치를 한 뒤 다시 라이딩을 시작했다.
이어 김동완은 난코스와 오프로드도 무사 통과하며 거친 매력을 뽐냈다. 또한 그는 거의 절벽과도 같은 상급자 코스에도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동완은 “어려운 코스를 해결하며 기분이 좋았다. 색다른 매력이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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