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역삼동 화재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오후 4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신축 건물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긴급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자세한 인명 피해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당국은 진화작업을 벌이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화재로 인해 현재 역삼동 인근 도로가 마비 됐으며,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2일에도 역삼동 한 건물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트위터
16일 오후 4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신축 건물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긴급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자세한 인명 피해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당국은 진화작업을 벌이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화재로 인해 현재 역삼동 인근 도로가 마비 됐으며,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2일에도 역삼동 한 건물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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