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정다빈
정다빈
정다빈이 성숙미 물씬 풍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정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빈은 검은색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정다빈은 깜찍한 표정으로 손가락 하트를 선보이며 애교넘치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정다빈은 11일 종영한 MBC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정다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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