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아이콘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아이콘은 지난 1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아이콘 나이트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아이콘은 ‘잘생겼다’라는 팬들의 댓글을 본 뒤 어색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아직 우리가 잘생겼다는 말은 어색하다.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다. 비주얼 그룹이 아니라서”라고 털어놨다.
이어 아이콘은 가장 섹시한 멤버로 김동혁을, 비주얼이 좋아진 멤버로 송윤형을 뽑아서 눈길을 끌었다.
아이콘은 16일 0시 더블 디지털 싱글 ‘웰컴백’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지못미(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는 연인을 지켜주지 못하고 이별하는 아픔을 표현한 R&B 슬로우곡이며, 멤버 비아이&바비의 유닛곡 ‘이리오너라’는 강렬한 랩이 인상적인 곡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네이버 V앱 방송화면
아이콘은 지난 1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아이콘 나이트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아이콘은 ‘잘생겼다’라는 팬들의 댓글을 본 뒤 어색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아직 우리가 잘생겼다는 말은 어색하다.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다. 비주얼 그룹이 아니라서”라고 털어놨다.
이어 아이콘은 가장 섹시한 멤버로 김동혁을, 비주얼이 좋아진 멤버로 송윤형을 뽑아서 눈길을 끌었다.
아이콘은 16일 0시 더블 디지털 싱글 ‘웰컴백’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지못미(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는 연인을 지켜주지 못하고 이별하는 아픔을 표현한 R&B 슬로우곡이며, 멤버 비아이&바비의 유닛곡 ‘이리오너라’는 강렬한 랩이 인상적인 곡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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