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김성균이 외로운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라미란(라미란)의 생일을 맞아 외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균(김성균) 식구들은 라미란의 생일을 맞아 경양식 집에서 외식을 했다.
김성균은 “우리 가족이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도 배가 부르다”며 연신 들뜬 모습을 보였다. 김성균은 시시한 농담도 던지며 오랜만의 외식에 기뻐했지만, 라미란은 “왜 이렇게 수다스럽냐”고 면박을 줬다.
이어 웨이터가 사진을 찍어주겠다며 권유했고, 김성균을 제외한 가족들은 심드렁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퇴근 후 김성균은 정환(류준열),정봉(안재홍)에게 아이스크림을 먹자고 말했으나 무시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캡처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라미란(라미란)의 생일을 맞아 외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균(김성균) 식구들은 라미란의 생일을 맞아 경양식 집에서 외식을 했다.
김성균은 “우리 가족이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도 배가 부르다”며 연신 들뜬 모습을 보였다. 김성균은 시시한 농담도 던지며 오랜만의 외식에 기뻐했지만, 라미란은 “왜 이렇게 수다스럽냐”고 면박을 줬다.
이어 웨이터가 사진을 찍어주겠다며 권유했고, 김성균을 제외한 가족들은 심드렁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퇴근 후 김성균은 정환(류준열),정봉(안재홍)에게 아이스크림을 먹자고 말했으나 무시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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