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썰전’ 신동현 편집장이 매스티지 카드에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의 두 번째 코너 ‘썰쩐’에서는 신용카드계의 준 명품 매스티지 카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출연진들은 VIP보다는 낮은 연회비이면서도 3,000~1만원 안팎의 일반 카드보다는 비싼 연회비를 내는 매스티지 카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신동현 편집장에 대해 장도연은 “남들 안 쓰는 특이한 카드 쓰실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서장훈 역시 “소비문화의 첨병이나 선봉장의 느낌이 난다”고 말했다.
신동현은 “저는 직장생활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실속이나 혜택보다는 감성적인 느낌을 주는 카드를 선택했다. 제가 쓰는 H사의 매스티지 카드는 연회비가 60만원인데, 호텔 객식, 레스토랑 10만 원 쿠폰이 2장 오고 발레파킹도 보통 2만원 정도인데 그 카드를 보여주면 공짜다”며 “제 라이프 스타일과 잘 맞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제가 쓰는 카드가 보라색인데 외국에서 그 카드를 꺼내면 10명 중 8~9명은 그 카드 뭐냐고 너무 예쁘다고 한다. 네 카드 예쁘다고 그럼 기분이 또 좋아진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의 두 번째 코너 ‘썰쩐’에서는 신용카드계의 준 명품 매스티지 카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출연진들은 VIP보다는 낮은 연회비이면서도 3,000~1만원 안팎의 일반 카드보다는 비싼 연회비를 내는 매스티지 카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신동현 편집장에 대해 장도연은 “남들 안 쓰는 특이한 카드 쓰실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서장훈 역시 “소비문화의 첨병이나 선봉장의 느낌이 난다”고 말했다.
신동현은 “저는 직장생활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실속이나 혜택보다는 감성적인 느낌을 주는 카드를 선택했다. 제가 쓰는 H사의 매스티지 카드는 연회비가 60만원인데, 호텔 객식, 레스토랑 10만 원 쿠폰이 2장 오고 발레파킹도 보통 2만원 정도인데 그 카드를 보여주면 공짜다”며 “제 라이프 스타일과 잘 맞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제가 쓰는 카드가 보라색인데 외국에서 그 카드를 꺼내면 10명 중 8~9명은 그 카드 뭐냐고 너무 예쁘다고 한다. 네 카드 예쁘다고 그럼 기분이 또 좋아진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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