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하 ‘마을’)’ 11회 예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 예정이었던 ‘마을’ 11회는 ‘2015 WBSC 프리미어12’ 대한민국 대 도미니카공화국 생중계로 인해 결방, 오늘(12일)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다.
이 가운데 SBS 측이 공개한 11회 예고 영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개된 예고 영상 속에서 한소윤(문근영)은 겁에 질린 표정으로 도서관에서 무엇을 찾고 있다. 서기현(온주완)은 서창권(정성모)에게 “누가 봐도 모함이지 않냐”라며 소리치다 뺨을 맞았다. 또 박우재(육성재)는 한소윤을 붙잡고 “조심해라. 섣불리 달려들면 큰일난다”라고 걱정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마을’ 11회에서는 김혜진(장희진)이 마을로 돌아온 진짜 이유를 알게 된 한소윤의 모습이 공개될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지난 11일 방송 예정이었던 ‘마을’ 11회는 ‘2015 WBSC 프리미어12’ 대한민국 대 도미니카공화국 생중계로 인해 결방, 오늘(12일)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다.
이 가운데 SBS 측이 공개한 11회 예고 영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개된 예고 영상 속에서 한소윤(문근영)은 겁에 질린 표정으로 도서관에서 무엇을 찾고 있다. 서기현(온주완)은 서창권(정성모)에게 “누가 봐도 모함이지 않냐”라며 소리치다 뺨을 맞았다. 또 박우재(육성재)는 한소윤을 붙잡고 “조심해라. 섣불리 달려들면 큰일난다”라고 걱정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마을’ 11회에서는 김혜진(장희진)이 마을로 돌아온 진짜 이유를 알게 된 한소윤의 모습이 공개될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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