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유승호가 출연하는 ‘조선마술사’가 화제인 가운데, 여진구를 향한 유승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승호는 과거 KBS2 ‘연예가중계’에서 눈에 띄는 아역배우를 묻는 질문에 “요즘 되게 ‘핫’하다. 여진구 씨. 내가 봐도 대단한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여진구는 지난 5월 방송된 ‘연예가중계’의 ‘게릴라데이트’에서 이와 관련한 대답을 했다. 여진구는 “너무 친해지고 싶은데 아직은 기회가 없었다”며, 영상 편지를 통해 “형 친해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유승호는 과거 KBS2 ‘연예가중계’에서 눈에 띄는 아역배우를 묻는 질문에 “요즘 되게 ‘핫’하다. 여진구 씨. 내가 봐도 대단한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여진구는 지난 5월 방송된 ‘연예가중계’의 ‘게릴라데이트’에서 이와 관련한 대답을 했다. 여진구는 “너무 친해지고 싶은데 아직은 기회가 없었다”며, 영상 편지를 통해 “형 친해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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