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듀오 다이나믹듀오가 정규 8집 ‘그랜드 카니발(GRAND CARNIVAL)’의 음반 커버를 공개해 화제다.
다이나믹듀오는 10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8집 ‘GRAND CARNIVAL’의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다이나믹듀오의 가감 없는 현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막 공연을 끝내고 땀 범벅이 된 최자, 개코 두 사람의 모습에서 마치 눈 앞에서 이들을 지켜보는 듯한 매우 현실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시선을 끈다.
또 다이나믹듀오는 지난 8일 정규 앨범의 초호화 프로듀서, 피처링 라인업 영상 및 이미지를 공개하며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프라이머리, 그레이, 크러쉬, 딘, 지코, 리디아 팩, 피제이, 스테이튠드 등의 프로듀서 및 피쳐링 라인업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11월 ‘가요대전’이라고 불릴 만큼 쟁쟁한 가수들의 컴백이 예고된 상황에서 2년 4개월 만에 컴백하는 다이나믹듀오의 새 음반에 음악 팬들은 물론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이나믹듀오는 오는 17일 정오 정규 8집 ‘GRAND CARNIVAL’을 발매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아메바컬쳐
다이나믹듀오는 10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8집 ‘GRAND CARNIVAL’의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다이나믹듀오의 가감 없는 현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막 공연을 끝내고 땀 범벅이 된 최자, 개코 두 사람의 모습에서 마치 눈 앞에서 이들을 지켜보는 듯한 매우 현실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시선을 끈다.
또 다이나믹듀오는 지난 8일 정규 앨범의 초호화 프로듀서, 피처링 라인업 영상 및 이미지를 공개하며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프라이머리, 그레이, 크러쉬, 딘, 지코, 리디아 팩, 피제이, 스테이튠드 등의 프로듀서 및 피쳐링 라인업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11월 ‘가요대전’이라고 불릴 만큼 쟁쟁한 가수들의 컴백이 예고된 상황에서 2년 4개월 만에 컴백하는 다이나믹듀오의 새 음반에 음악 팬들은 물론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이나믹듀오는 오는 17일 정오 정규 8집 ‘GRAND CARNIVAL’을 발매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아메바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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