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에프엑스가 단독 콘서트 계획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에프엑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컬투는 에프엑스에게 “첫 단독 콘서트를 한다고 들었는데, 어떤 것들을 준비했는지 스포 살짝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엠버는 “내년 1월 30, 31일에 콘서트를 한다”며 “지금 곡이 너무 많아서 못 고르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빅토리아는 “아직 콘서트 준비를 하고있지는 않지만 타이틀곡 보다는 예전에 보여주지 못했던 수록곡 들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보이는 라디오 방송캡처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에프엑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컬투는 에프엑스에게 “첫 단독 콘서트를 한다고 들었는데, 어떤 것들을 준비했는지 스포 살짝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엠버는 “내년 1월 30, 31일에 콘서트를 한다”며 “지금 곡이 너무 많아서 못 고르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빅토리아는 “아직 콘서트 준비를 하고있지는 않지만 타이틀곡 보다는 예전에 보여주지 못했던 수록곡 들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보이는 라디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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