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오마베’ 슈네 가족이 험난한 가을 소풍을 떠났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가을 소풍을 떠난 슈네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둥이(라희, 라율)을 비롯한 슈네 가족은 농촌으로 가을 소풍을 떠났다. 여유로운 피크닉을 상상했던 슈의 생각과는 달리 슈의 눈 앞에 펼쳐진 곳은 고구마 농장이었다.
뜨거운 가을 햇살 아래서 고구마를 따야하는 슈네 가족은 시무룩해졌다.
이어 트렉터를 타고 험난한 농촌길을 지났고, 슈는 “가을 축제를 생각했는데, 축제가 아니잖아”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캡처
7일 오후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가을 소풍을 떠난 슈네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둥이(라희, 라율)을 비롯한 슈네 가족은 농촌으로 가을 소풍을 떠났다. 여유로운 피크닉을 상상했던 슈의 생각과는 달리 슈의 눈 앞에 펼쳐진 곳은 고구마 농장이었다.
뜨거운 가을 햇살 아래서 고구마를 따야하는 슈네 가족은 시무룩해졌다.
이어 트렉터를 타고 험난한 농촌길을 지났고, 슈는 “가을 축제를 생각했는데, 축제가 아니잖아”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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