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그룹 빅스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트랙 리스트가 공개됐다.
빅스는 7일 0시, 빅스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0일 발매되는 두 번째 정규 앨범 ‘체인드 업(Chained Up)’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총 열두 개 트랙의 곡명과 작사·작곡가 라인업이 수록되어 있으며 곡명 만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수록 곡들을 예상케 하고 있다. 티저 이미지 공개 이후 줄곧 베일에 싸여있던 이번 빅스의 타이틀곡 ‘사슬’의 곡명이 밝혀졌다.
특히 9개월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빅스의 앨범을 위해 독일 유명 작곡가 Albi Albertsson을 비롯하여 멜로디자인, 김이나, 김지향 등 국내외 최고의 히트제조기 군단이 참여해 그동안 빅스가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의 비트와 멜로디 라인의 퀄리티 높은 곡들로 꽉 채웠다는 후문이다.
또한 멤버 라비의 자작곡 ‘헤븐(Heaven)’을 비롯하여 빅스의 일본 싱글 앨범 타이틀곡 ‘캔트 세이(Can’t Say)’의 한국어 버전 등이 수록되어 한층 진보된 음악적 역량까지 유감없이 발휘할 전망이다.
빅스는 오는 10일 자정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체인드 업(Chained Up)’을 발매하며 같은 날 정오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빅스는 7일 0시, 빅스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0일 발매되는 두 번째 정규 앨범 ‘체인드 업(Chained Up)’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총 열두 개 트랙의 곡명과 작사·작곡가 라인업이 수록되어 있으며 곡명 만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수록 곡들을 예상케 하고 있다. 티저 이미지 공개 이후 줄곧 베일에 싸여있던 이번 빅스의 타이틀곡 ‘사슬’의 곡명이 밝혀졌다.
특히 9개월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빅스의 앨범을 위해 독일 유명 작곡가 Albi Albertsson을 비롯하여 멜로디자인, 김이나, 김지향 등 국내외 최고의 히트제조기 군단이 참여해 그동안 빅스가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의 비트와 멜로디 라인의 퀄리티 높은 곡들로 꽉 채웠다는 후문이다.
또한 멤버 라비의 자작곡 ‘헤븐(Heaven)’을 비롯하여 빅스의 일본 싱글 앨범 타이틀곡 ‘캔트 세이(Can’t Say)’의 한국어 버전 등이 수록되어 한층 진보된 음악적 역량까지 유감없이 발휘할 전망이다.
빅스는 오는 10일 자정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체인드 업(Chained Up)’을 발매하며 같은 날 정오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