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김동완이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뽐냈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동완의 나홀로 MTB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완은 게스트 하우스에서 만난 사람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한 일본인은 김동완에게 직업을 물었고, 이에 김동완은 “아이돌 출신이다. 17년 전 데뷔해서 쭉 활동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김동완은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영화 ‘비긴 어게인’의 OST ‘로스트 스타(Lost Stars)’를 열창했다. 특히 김동완은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동완의 나홀로 MTB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완은 게스트 하우스에서 만난 사람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한 일본인은 김동완에게 직업을 물었고, 이에 김동완은 “아이돌 출신이다. 17년 전 데뷔해서 쭉 활동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김동완은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영화 ‘비긴 어게인’의 OST ‘로스트 스타(Lost Stars)’를 열창했다. 특히 김동완은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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