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김조한이 오는 12일 정규 6집 ‘원스 인 어 라이프타임 (Once in a lifetime)’으로 컴백하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조한은 과거 방송된 KBS 쿨FM ‘조정치 하림의 두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1년 6개월 만에 컴백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조한은 “지난 20년간 음악을 해왔는데 1년 6개월동안 ‘왜 이런 음악을 하고 있지? 왜 이러고 있지’라는 생각을 했다. 계속 생각하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음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김조한은 “어느 순간 대중의 눈치를 보게 되더라. 사람들이 내가 부르는 노래 안 좋아하면 어떻게 할까 싶었다. 그게 약간 겁나더라.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 쿨FM ‘조정치 하림의 두시’ 방송 캡처
김조한은 과거 방송된 KBS 쿨FM ‘조정치 하림의 두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1년 6개월 만에 컴백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조한은 “지난 20년간 음악을 해왔는데 1년 6개월동안 ‘왜 이런 음악을 하고 있지? 왜 이러고 있지’라는 생각을 했다. 계속 생각하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음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김조한은 “어느 순간 대중의 눈치를 보게 되더라. 사람들이 내가 부르는 노래 안 좋아하면 어떻게 할까 싶었다. 그게 약간 겁나더라.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 쿨FM ‘조정치 하림의 두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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