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유재석
방송인 유재석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유재석의 깜짝 발언이 눈길을 끈다.
유재석은 과거 5월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딸이 평소에 욕을 자주 사용해 불화가 심해진 어머니의 사연을 전해 들었다.
이날 AOA 지민은 유재석에 “욕 안 쓰는 유재석 선배님 멋있으시다”고 말했고, 이에 유재석은 “사실 나도 욕을 기막히게 한다. 사석에서 장난 아니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하지만 오로지 재미를 위해서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한다”고 덧붙였고, 김구라는 “10년 전에 했던 욕 때문에 아직도 후회한다. 욕은 평생 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고백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방송화면
![유재석](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1/2015110316583320250.jpg)
유재석은 과거 5월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딸이 평소에 욕을 자주 사용해 불화가 심해진 어머니의 사연을 전해 들었다.
이날 AOA 지민은 유재석에 “욕 안 쓰는 유재석 선배님 멋있으시다”고 말했고, 이에 유재석은 “사실 나도 욕을 기막히게 한다. 사석에서 장난 아니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하지만 오로지 재미를 위해서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한다”고 덧붙였고, 김구라는 “10년 전에 했던 욕 때문에 아직도 후회한다. 욕은 평생 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고백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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