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이현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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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현우가 지코의 솔로 앨범에 응원을 남겼다.

이현우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달려보자구요 ‘무림학교’ 윤시우 그 와중에 지코님 앨범 대박 역시 지아아아아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현우가 응원한 그룹 블락비의 멤버 지코는 이날 솔로 앨범 ‘보이스 앤드 걸스(Boys and Girls)’를 발매함과 동시에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코의 새 싱글앨범 ‘파트 원(Part.1)’의 타이틀곡 ‘보이즈 앤 걸스(Boys and Girls)’는 랫쳇기반의 청량감 넘치는 리듬과 지코 특유의 박자감 있는 랩, 세련된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는 곡으로 지코가 기존에 발표해왔던 트랙들과 전혀 다른 색다른 감성을 드러냈다.

지코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보이즈 앤 걸스’는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이현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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