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지코가 3일 자정 솔로 싱글앨범 ‘파트 원(Part.1)’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그가 밝힌 이상형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코는 지난 8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지코는 “지코의 이상형은 허벅지 살이 꽉 찬 여자다”라는 멤버들의 말에 “걸을 때 허벅지 살이 울렁거리면 안 되고 근육으로 탁탁 소리가 날 정도로 탄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코는 “가슴과 엉덩이 라인도 많이 본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지코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보이즈 앤 걸스(Boys and Girls)’는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지코는 지난 8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지코는 “지코의 이상형은 허벅지 살이 꽉 찬 여자다”라는 멤버들의 말에 “걸을 때 허벅지 살이 울렁거리면 안 되고 근육으로 탁탁 소리가 날 정도로 탄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코는 “가슴과 엉덩이 라인도 많이 본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지코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보이즈 앤 걸스(Boys and Girls)’는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