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팽현준 기자] 배우 이지아가 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검은 사제들’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 등이 출연하는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뛰어든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1월 5일 개봉예정이다.

배우 이지아가 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검은 사제들’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이지아가 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검은 사제들’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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