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한예슬
한예슬
한예슬이 완벽한 옆태를 자랑했다.

배우 한예슬은 11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하루 되세요 (Have a blissful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한예슬은 갈색 긴 웨이브 머리와 원피스를 입은 스타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한예슬의 입체적인 옆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예슬은 ‘디데이’ 후속으로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에서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콜드리딩(cold reading)’에 탁월한 능력을 지닌 가짜 점쟁이 고혜림 역을 맡았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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