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그룹 가비엔제이의 멤버 노시현이 컴백을 예고했다.
노시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틀 남았어요. 11월 3일 7TH 앨범 – 헬로(HELL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노시현은 딱 달라붙는 치마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치명적인 노시현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노시현이 속한 가비엔제이는 3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헬로’를 공개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노시현 인스타그램
노시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틀 남았어요. 11월 3일 7TH 앨범 – 헬로(HELL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노시현은 딱 달라붙는 치마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치명적인 노시현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노시현이 속한 가비엔제이는 3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헬로’를 공개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노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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