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배우 이청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이청아의 근황 사진도 다시금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지난 9월 이청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집이 제일 좋구나”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베개에 누워 카메라를 지긋이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청아의 수수한 모습 속에서 발산하는 청순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청아의 연인 이기우는 1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에서 입소를 앞두고 이청아와 통화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기우는 이청아에게 “해병대 훈련소 한 5분 전이다”고 말했으며, 이청아는 안타까운 목소리로 “어떡해”라며 걱정했다. 이청아는 “가서 잘하고 밥도 잘 먹고. 근데 오빠 발이랑 목이 진짜 걱정이다”면서 “몸 조심하고 다치지 말고”라고 이기우를 위로한 바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이청아 인스타그램
지난 9월 이청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집이 제일 좋구나”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베개에 누워 카메라를 지긋이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청아의 수수한 모습 속에서 발산하는 청순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청아의 연인 이기우는 1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에서 입소를 앞두고 이청아와 통화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기우는 이청아에게 “해병대 훈련소 한 5분 전이다”고 말했으며, 이청아는 안타까운 목소리로 “어떡해”라며 걱정했다. 이청아는 “가서 잘하고 밥도 잘 먹고. 근데 오빠 발이랑 목이 진짜 걱정이다”면서 “몸 조심하고 다치지 말고”라고 이기우를 위로한 바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이청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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