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금사월3
금사월3
‘내 딸 금사월’ 박세영이 또 한 번 백진희를 속였다.

1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에서는 오월(송하윤)을 찾는 금사월(백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사월은 오월의 종이학을 발견하고 오월의 행방을 쫓았다. 이때 식당에서 똑같은 모양의 종이학을 발견했고 식당 직원에게 이에 대해 물었다.

하지만 식당 직원은 “내 손녀가 접은 것이다. 손녀 별명이 오월이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금사월은 시무룩해졌다.

금사월이 식당을 떠나고 식당 직원에게 오혜상이 다가왔다. 이는 오혜상이 시킨 거짓말이었다. 오혜상은 “절대 발설하지 마라”라며 발설할 시 해고를 하겠다고 협박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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