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리포터 박슬기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도전장을 던질 8인의 새로운 복면가수가 등장했다.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서 ‘자유로 여신상’은 ‘심술쟁이 불독녀’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에 불독녀의 정체가 공개됐고 그는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활약 중인 리포터 김슬기였다.
방송 후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술쟁이 불독녀는 바로 저 박슬기였다. 즐거웠고 즐거운 추억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슬기는 “오늘은 내가 주인공. 고맙습니다”라며 방송 후의 감동을 이어갔다.
박슬기는 지난 2004년 ‘팔도모창가수왕’을 통해 데뷔했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박슬기는 “원래 가수가 꿈이었다. 꿈을 이룬 것 같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낸 바 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박슬기 인스타그램
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도전장을 던질 8인의 새로운 복면가수가 등장했다.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서 ‘자유로 여신상’은 ‘심술쟁이 불독녀’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에 불독녀의 정체가 공개됐고 그는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활약 중인 리포터 김슬기였다.
방송 후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술쟁이 불독녀는 바로 저 박슬기였다. 즐거웠고 즐거운 추억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슬기는 “오늘은 내가 주인공. 고맙습니다”라며 방송 후의 감동을 이어갔다.
박슬기는 지난 2004년 ‘팔도모창가수왕’을 통해 데뷔했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박슬기는 “원래 가수가 꿈이었다. 꿈을 이룬 것 같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낸 바 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박슬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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