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MBC ‘무한도전’이 시청률 소폭 상승을 이끌어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시청률 14.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4일 방송분이 나타낸 14.0%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정상을 꿰찼다.
이날 방송은 ‘웃음 사냥꾼’ 특집으로 꾸며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연 후 ‘노잼’의 꼬리표를 달게 된 박명수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겼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예능프로그램 KBS2 ‘불후의 명곡’과 SBS ‘토요일이 좋다’는 각각 9.2%와 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MBC ‘무한도전’이 시청률 소폭 상승을 이끌어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시청률 14.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4일 방송분이 나타낸 14.0%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정상을 꿰찼다.
이날 방송은 ‘웃음 사냥꾼’ 특집으로 꾸며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연 후 ‘노잼’의 꼬리표를 달게 된 박명수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겼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예능프로그램 KBS2 ‘불후의 명곡’과 SBS ‘토요일이 좋다’는 각각 9.2%와 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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