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마리텔6
‘마리텔’ 박나래가 비방용 인사를 건넸다.
31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MLT-14로 김구라, 이혜정, 손앤박(손대식·박태윤, 이은결, 장앤박(장도연·박나래)이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
이날 박나래와 장도연은 “MBC 버전 인사를 하겠다. 10년차 개그우먼 박나래, 9년차 개그우먼 장도연이다”고 인사를 했다.
잠시 후 장도연은 “인터넷 방송용으로 인사를 해보겠다. 8등신 미녀 개그우먼 장도연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는 무언가 말을 하며 자신을 소개했고 그의 목소리는 묵음처리 됐다.
‘마리텔’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마리텔 심의 위원회 출동. 심의 규정에 따라 오디오를 묵음처리 하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31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MLT-14로 김구라, 이혜정, 손앤박(손대식·박태윤, 이은결, 장앤박(장도연·박나래)이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
이날 박나래와 장도연은 “MBC 버전 인사를 하겠다. 10년차 개그우먼 박나래, 9년차 개그우먼 장도연이다”고 인사를 했다.
잠시 후 장도연은 “인터넷 방송용으로 인사를 해보겠다. 8등신 미녀 개그우먼 장도연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는 무언가 말을 하며 자신을 소개했고 그의 목소리는 묵음처리 됐다.
‘마리텔’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마리텔 심의 위원회 출동. 심의 규정에 따라 오디오를 묵음처리 하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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