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베스트드레서
황재근이 김영철을 베스트 드레서로 선택했다.
30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디자이너 황재근의 ‘더 무지개 라이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육중완은 황재근에게 “오늘 베스트 드레서가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황재근은 “5등부터 고르겠다”며 매우 단호하게 전현무를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황재근은 육중완을 제외시킨 뒤 김용건에게 “김용건 선생님은 레더 자켓 컬러가 너무 고급스럽고 잘 어울리신다”고 의상을 칭찬했다.
이어 황재근은 1등으로 김영철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김용건은 “내가 아까 영철이 칭찬했잖아”라며 은근히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베스트드레서](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0/2015103023284819760-540x1213.jpg)
30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디자이너 황재근의 ‘더 무지개 라이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육중완은 황재근에게 “오늘 베스트 드레서가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황재근은 “5등부터 고르겠다”며 매우 단호하게 전현무를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황재근은 육중완을 제외시킨 뒤 김용건에게 “김용건 선생님은 레더 자켓 컬러가 너무 고급스럽고 잘 어울리신다”고 의상을 칭찬했다.
이어 황재근은 1등으로 김영철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김용건은 “내가 아까 영철이 칭찬했잖아”라며 은근히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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