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빅토리아
빅토리아
그룹 에프엑스의 리더 빅토리아가 케이크와 꽃 선물을 인증했다.

빅토리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케이크와 꽃 완전 감사해용~”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핼러윈데이 호박과 유령 장식이 되어있는 케이크와 꽃바구니를 앞에 두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빅토리아에게 깜짝 선물을 보낸 것은 뉴욕 모던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 측. 현재 코치 프렌즈(Friends of COACH)로 활동 중인 빅토리아를 위한 코치 측의 깜짝 선물로 보인다.

빅토리아가 속한 그룹 에프엑스는 최근 네 번째 정규 앨범 ‘포월즈(4 Walls)’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92@
사진. 에프엑스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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