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시에나 밀러와 브래드 피트의 불륜설이 불거져 화제인 가운데, 시에나 밀러의 다이어트 비결이 공개됐다.
과거 연예사이트 ‘뱅쇼비즈’는 밀러가 생전의 말라깽이 스타 세즈윅을 실감나게 보여주려고 “와인 대신 칼로리가 낮은 보드카를 마시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물론 알코올 농도 45~50도짜리 보드카 만으로는 연명할 수 없다. 그래서 오트밀도 먹는다. 단, 달걀 흰자위로만 만든 다이어트식이다.
한편, 2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타펄즈에 의하면 배우 브래드 피트와 현재 ‘더 로스트 시티오브 지(The Lost City of Z)’의 주연을 맡아 촬영 중인 시에나 밀러가 불륜설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이에 시에나 밀러는 “브래드 피트는 촬영 현장에 거의 오지 않으며 두 번밖에 만난 적이 없다”며 불륜설을 부인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시에나 밀러 트위터
과거 연예사이트 ‘뱅쇼비즈’는 밀러가 생전의 말라깽이 스타 세즈윅을 실감나게 보여주려고 “와인 대신 칼로리가 낮은 보드카를 마시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물론 알코올 농도 45~50도짜리 보드카 만으로는 연명할 수 없다. 그래서 오트밀도 먹는다. 단, 달걀 흰자위로만 만든 다이어트식이다.
한편, 2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타펄즈에 의하면 배우 브래드 피트와 현재 ‘더 로스트 시티오브 지(The Lost City of Z)’의 주연을 맡아 촬영 중인 시에나 밀러가 불륜설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이에 시에나 밀러는 “브래드 피트는 촬영 현장에 거의 오지 않으며 두 번밖에 만난 적이 없다”며 불륜설을 부인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시에나 밀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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