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모델 강승현이 천단비에게 모델을 할 것을 제안했다.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TOP8의 두 번째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이 날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생방송 시작 전 화보 미션을 수행하는 TOP8의 모습이 그려졌다. TOP8의 화보 미션 수행을 위해 톱모델 강승현이 출연했다.
강승현은 천단비의 큰 키를 보며 “저보다 키 큰 사람은 본 적이 없는데 굉장히 크시다”라며 “모델 하셔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천단비는 부끄러워하면서도 “제가 모델을 했었어야 했나보다”라며 능청스러운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net ‘슈퍼스타K7′ 방송 화면 캡처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TOP8의 두 번째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이 날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생방송 시작 전 화보 미션을 수행하는 TOP8의 모습이 그려졌다. TOP8의 화보 미션 수행을 위해 톱모델 강승현이 출연했다.
강승현은 천단비의 큰 키를 보며 “저보다 키 큰 사람은 본 적이 없는데 굉장히 크시다”라며 “모델 하셔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천단비는 부끄러워하면서도 “제가 모델을 했었어야 했나보다”라며 능청스러운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net ‘슈퍼스타K7′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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