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28일 개봉한 영화 ‘그놈이다’가 화제인 가운데, 주연배우 주원이 촬영을 위해 체중조절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그놈이다’의 주연배우 주원이 출연해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원은 “영화 속 캐릭터를 위해 8kg을 찌웠다. 운동량을 늘리고 많이 먹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주원은 이어 “배우마다 각자 생각이 있겠지만 나는 촬영 전에 모습을 만들어놔야 믿음이 생긴다”면서 “부둣가 청년 캐릭터라 태닝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주원이 출연한 영화 ‘그놈이다’는 여동생을 잃은 남자가 죽음을 예견하는 소녀의 도움으로 범인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28일 개봉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최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그놈이다’의 주연배우 주원이 출연해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원은 “영화 속 캐릭터를 위해 8kg을 찌웠다. 운동량을 늘리고 많이 먹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주원은 이어 “배우마다 각자 생각이 있겠지만 나는 촬영 전에 모습을 만들어놔야 믿음이 생긴다”면서 “부둣가 청년 캐릭터라 태닝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주원이 출연한 영화 ‘그놈이다’는 여동생을 잃은 남자가 죽음을 예견하는 소녀의 도움으로 범인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28일 개봉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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