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서현
서현
소녀시대 서현이 티파니와 기내 셀카를 찍었다.

서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티서 중국 상해 다녀올게용~ 오늘 짝궁은 파니언니 외로운 탱 언니 쏘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과 티파니는 기내에 앉아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운 포즈를 짓고 있다. 청순함과 깜찍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서현과 티파니의 매력적인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는 27일 오전 패션브랜드 루이까또즈 브랜드 탄생 35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해로 출국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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