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콩트앤더시티’ 김혜성이 지난 교통 사고에 대해 입을 열었다.
26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케이블채널 tvN ‘콩트앤더시티’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연출자 유성모 PD를 비롯하여 배우 하연수, 김혜성, 이재용, 개그맨 장동민, 김지민, 장도연이 참석했다.
‘콩트앤더시티’는 연애, 결혼, 사회생활 등 20세 이상 남녀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소재로 꾸려나가는 공감 코미디 프로그램이다.
이날 김혜성은 교통 사고 진전 상황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사고는 아직 경찰 조사 중이다. 제작진의 배려로 병원을 다니며 촬영하고 있다. 원만히 해결 중”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김혜성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한 자동차극장 인근 도로에서 A씨가 몰던 차에 받혀 목과 허리를 다쳤으며 동승했던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 역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콩트앤더시티’는 오는 3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 첫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26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케이블채널 tvN ‘콩트앤더시티’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연출자 유성모 PD를 비롯하여 배우 하연수, 김혜성, 이재용, 개그맨 장동민, 김지민, 장도연이 참석했다.
‘콩트앤더시티’는 연애, 결혼, 사회생활 등 20세 이상 남녀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소재로 꾸려나가는 공감 코미디 프로그램이다.
이날 김혜성은 교통 사고 진전 상황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사고는 아직 경찰 조사 중이다. 제작진의 배려로 병원을 다니며 촬영하고 있다. 원만히 해결 중”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김혜성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한 자동차극장 인근 도로에서 A씨가 몰던 차에 받혀 목과 허리를 다쳤으며 동승했던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 역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콩트앤더시티’는 오는 3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 첫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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