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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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들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할로윈 데이에 대한 비정상들의 일화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정상들의 과거 할로윈 분장 사진이 공개됐다.

먼저 타일러와 타일러 친누나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타일러는 “엄마가 만들어 주신 공룡,박쥐 의상”라며 깜찍한 할로윈 의상을 입은 과거사진을 소개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안드레아스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며 “원래 할로윈 개념없는데 어머니가 미국사람이라서 할로윈 기념으로 분장을 했었다”고 밝혔다.

이를 본 전현무는 “확실히 옛날 사람이라서 그런지 요즘 느낌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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