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가수 조성모가 득남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성모는 지난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당시 조성모는 “현재 아기가 없는데 올해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컬투가 “왜 여태까지 아이가 없었느냐”고 묻자 조성모는 “특별히 계획하고 싶었던 이유가 없었다. 아내는 별을 따야한다고 하던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몸이 부실한 거 아니냐”고 묻자 조성모는 “그건 아니다”며 웃었다.
조성모와 구민지는 2007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의 열애 끝에 결혼하고 5년 만에 임신, 10월 26일 득남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조성모는 지난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당시 조성모는 “현재 아기가 없는데 올해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컬투가 “왜 여태까지 아이가 없었느냐”고 묻자 조성모는 “특별히 계획하고 싶었던 이유가 없었다. 아내는 별을 따야한다고 하던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몸이 부실한 거 아니냐”고 묻자 조성모는 “그건 아니다”며 웃었다.
조성모와 구민지는 2007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의 열애 끝에 결혼하고 5년 만에 임신, 10월 26일 득남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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