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PHOTO] 포미닛 남지현,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울까 (그녀는 200살)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걸그룹 포미닛 남지현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네이버 TV캐스트 ‘그녀는 200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남지현, 지은성 주연의 웹드라마 ‘그녀는 200살’은 주인공 이정훈(지은성)이 어느 날 교통사고에 휘말리고 생명의 은인 민세연(남지현) 덕분에 목숨을 건지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시공간 초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27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5편 모두 공개된다.

걸그룹 포미닛 남지현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네이버 TV캐스트 ‘그녀는 200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포미닛 남주현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그녀는 200살)

포미닛 남지현이 입을 가리며 웃고 있다. (그녀는 200살)

조슬기 인턴기자 ke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