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걸그룹 f(x) 크리스탈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은 푸른 수풀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시크한 크리스탈의 표정과 아름다운 자연 풍경이 대비돼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앞서 이날 오전 f(x) 네 번째 정규앨범 ‘포 월즈(4 walls)’의 크리스탈 버전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f(x)는 매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실험적이고 차별화된 음악은 물론,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비주얼 콘셉트로 음악 팬들을 매료시킨 만큼,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될수록 새 앨범 ‘포 월즈’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
f(x) 정규 4집 ‘포 월즈’는 27일 0시 전곡 음원 오픈되며, 같은 날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SM엔터테인먼트
24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은 푸른 수풀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시크한 크리스탈의 표정과 아름다운 자연 풍경이 대비돼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앞서 이날 오전 f(x) 네 번째 정규앨범 ‘포 월즈(4 walls)’의 크리스탈 버전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f(x)는 매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실험적이고 차별화된 음악은 물론,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비주얼 콘셉트로 음악 팬들을 매료시킨 만큼,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될수록 새 앨범 ‘포 월즈’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
f(x) 정규 4집 ‘포 월즈’는 27일 0시 전곡 음원 오픈되며, 같은 날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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