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김희정이 수준급 수영실력을 뽐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나카라과’ 편에서는 모델 유승옥, 배우 이미도, 김희정, 고주원, 김기방이 새롭게 병만족으로 합류해 정글의 생존기를 펼쳤다.
이날 김희정은 미도 족장의 지시를 받고 사냥을 하기 위해 바다로 나갔다. 그는 “우리가 저녁을 먹으려면 내가 뭐라도 잡아야 한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김희정은 이어 능숙한 수영 실력을 뽐내며 바다 곳곳을 탐사했다. 하지만 갑자기 앞이 뿌옇게 변한 탓에 다시 멤버들 옆으로 복귀할 수 밖에 없었다.
김희정은 “물이 들어오는 시간이라 탁해서 아무 것도 안 보인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병만족의 생존기,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지난 2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나카라과’ 편에서는 모델 유승옥, 배우 이미도, 김희정, 고주원, 김기방이 새롭게 병만족으로 합류해 정글의 생존기를 펼쳤다.
이날 김희정은 미도 족장의 지시를 받고 사냥을 하기 위해 바다로 나갔다. 그는 “우리가 저녁을 먹으려면 내가 뭐라도 잡아야 한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김희정은 이어 능숙한 수영 실력을 뽐내며 바다 곳곳을 탐사했다. 하지만 갑자기 앞이 뿌옇게 변한 탓에 다시 멤버들 옆으로 복귀할 수 밖에 없었다.
김희정은 “물이 들어오는 시간이라 탁해서 아무 것도 안 보인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병만족의 생존기,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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