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김동완이 김영철 누나의 생일 파티 준비를 도왔다.
23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항상 엄마처럼 자신을 챙겨준 친누나의 생일을 맞아 깜짝파티를 준비하는 김영철과 이를 돕는 김동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누나에게 맛있는 요리를 선물하기 위해서 샘킴으로부터 퓨전파스타 레시피를 전수받았다.
이어 김영철은 처음 시도하는 요리에 몹시 떨려하며 차근차근 파스타를 만들기 시작했다.
또한 김영철은 김동완을 좋아하는 작은 누나를 위해 김동완을 생일 파티에 초대했다. 김동완은 누나를 위해 꽃다발과 선물까지 사왔고, 훌륭한 요리 솜씨를 뽐내며 김영철을 도왔다.
김영철은 “동완이가 오니까 훌륭한 요리가 되는 느낌이다”라며 감탄했고, 김동완의 성의에 몹시 고마워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23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항상 엄마처럼 자신을 챙겨준 친누나의 생일을 맞아 깜짝파티를 준비하는 김영철과 이를 돕는 김동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누나에게 맛있는 요리를 선물하기 위해서 샘킴으로부터 퓨전파스타 레시피를 전수받았다.
이어 김영철은 처음 시도하는 요리에 몹시 떨려하며 차근차근 파스타를 만들기 시작했다.
또한 김영철은 김동완을 좋아하는 작은 누나를 위해 김동완을 생일 파티에 초대했다. 김동완은 누나를 위해 꽃다발과 선물까지 사왔고, 훌륭한 요리 솜씨를 뽐내며 김영철을 도왔다.
김영철은 “동완이가 오니까 훌륭한 요리가 되는 느낌이다”라며 감탄했고, 김동완의 성의에 몹시 고마워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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