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데뷔 3,000일 기념 셀카를 공개했다.
윤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짜잔! 융스타그램 조금 늦었지만 데뷔 3000days 부지런히 뛰어왔네요! 앞으로도 좋은 일들만 소시 소원 내 모든 팬들에게(To all my fan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카메라를 향해 함박 미소를 짓고 있다. 화사한 피부와 함께 여전한 미모를 자랑한 윤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21일 데뷔 3,000일을 맞이했다. 소녀시대는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윤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짜잔! 융스타그램 조금 늦었지만 데뷔 3000days 부지런히 뛰어왔네요! 앞으로도 좋은 일들만 소시 소원 내 모든 팬들에게(To all my fan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카메라를 향해 함박 미소를 짓고 있다. 화사한 피부와 함께 여전한 미모를 자랑한 윤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21일 데뷔 3,000일을 맞이했다. 소녀시대는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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