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마녀사냥’ MC들이 아이유의 열애설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서는 13살 어린 남자와 썸을 타는 한 시청자의 사연을 토대로 대화를 나눈다.
MC들은 사랑에 있어서 나이차는 중요하지 않다며 시청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성시경이 “아이유와 장기하도 11살 차이다”라며 아이유의 열애설을 언급하자 MC들은 모두 한숨을 쉬며 입을 다물었다.
게스트 김정훈이 갑자기 말을 잃은 MC들을 향해 “원래 이렇게 말이 없냐”고 물으며 의아해했을 정도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녀사냥’은 23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23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서는 13살 어린 남자와 썸을 타는 한 시청자의 사연을 토대로 대화를 나눈다.
MC들은 사랑에 있어서 나이차는 중요하지 않다며 시청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성시경이 “아이유와 장기하도 11살 차이다”라며 아이유의 열애설을 언급하자 MC들은 모두 한숨을 쉬며 입을 다물었다.
게스트 김정훈이 갑자기 말을 잃은 MC들을 향해 “원래 이렇게 말이 없냐”고 물으며 의아해했을 정도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녀사냥’은 23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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