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막내 쯔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쯔위와 채영의 깜찍한 셀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티저 감상법 저만 이렇게 진지한지 몰랐잖아요. 내 친구 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쯔위와 채영은 서로 얼굴을 다정하게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99년생으로 동갑내기 막내인 두 사람은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JYP 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걸그룹 후보생 7명과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인 ‘식스틴’에서 쯔위는 빼어난 외모와 남다른 댄스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던 바 있다.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데뷔 앨범 ‘더 스토리 비긴스(the story begin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치렀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최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티저 감상법 저만 이렇게 진지한지 몰랐잖아요. 내 친구 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쯔위와 채영은 서로 얼굴을 다정하게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99년생으로 동갑내기 막내인 두 사람은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JYP 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걸그룹 후보생 7명과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인 ‘식스틴’에서 쯔위는 빼어난 외모와 남다른 댄스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던 바 있다.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데뷔 앨범 ‘더 스토리 비긴스(the story begin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치렀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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