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사진5]_윤소희
[사진5]_윤소희
배우 윤소희가 SK텔레콤 아이폰6S 론칭 행사장에 깜짝 등장해 화제다.

지난 4월부터 시리즈로 방영된 SK텔레콤 ‘이상하자 광고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주목을 받은 그녀가 금일(23일) 오전, SK텔레콤 종각 T월드 카페에서 개최된 아이폰6S 론칭행사에 깜짝 손님으로 나타나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윤소희는 단아한 회색 원피스에 아이폰6S 로즈골드를 연상시키는 장미 반지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 행사장을 찾은 많은 남성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아이폰6S를 구매한 팬들과 함께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다정하게 셀카를 찍어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SK텔레콤은 23일, ‘말이 필요 없는 아이폰6S와 SK텔레콤의 만남’이라는 콘셉으로 아이폰6S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1호 개통 고객에게는 아이폰6S 로즈 골드와 애플워치, 헤드폰 등으로 구성된 로즈 골드 컬렉션을 증정했으며 SK텔레콤 이상하자 광고 드라마로 활약한 배우 윤소희와 함께한 셀카 촬영 등 깜짝 이벤트로 고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프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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