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트와이스 쯔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당시 박진영이 쯔위에 대해 혹평해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식스틴’에서는 쯔위와 미나의 개인컷이 박진영의 심사평을 받았다.
이날 박진영은 쯔위의 개인컷을 보고 “무슨 느낌인지 전혀 모르겠다”며 혹평을 했다. 이에 쯔위는 당황한 듯 굳은 얼굴로 심사평을 들었다.
이어 박진영은 쯔위와는 달리 미나의 개인컷을 보고 감탄하며 “표현하고자 하는 사람에 대해서 가장 설명이 길었다. 설명이 길수록 감정이 정확해진다”며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net’식스틴’ 방송화면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식스틴’에서는 쯔위와 미나의 개인컷이 박진영의 심사평을 받았다.
이날 박진영은 쯔위의 개인컷을 보고 “무슨 느낌인지 전혀 모르겠다”며 혹평을 했다. 이에 쯔위는 당황한 듯 굳은 얼굴로 심사평을 들었다.
이어 박진영은 쯔위와는 달리 미나의 개인컷을 보고 감탄하며 “표현하고자 하는 사람에 대해서 가장 설명이 길었다. 설명이 길수록 감정이 정확해진다”며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net’식스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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