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막내 쯔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 7월, 트와이스의 쯔위는 ‘TWICE(트와이스) TV’에서 외모보다는 실력 칭찬을 받고 싶다고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쯔위는 예쁘다는 칭찬에 대해 “예쁘다는 칭찬보다는 실력이 좀 늘었다는 칭찬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서 쯔위는 “그런데 그런 칭찬 받기 전에 내가 노력을 해서 실력을 보여주고 칭찬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JYP 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걸그룹 후보생 7명과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인 ‘식스틴’에서 쯔위는 빼어난 외모와 남다른 댄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데뷔 앨범 ‘더 스토리 비긴스(the story begin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치렀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지난 7월, 트와이스의 쯔위는 ‘TWICE(트와이스) TV’에서 외모보다는 실력 칭찬을 받고 싶다고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쯔위는 예쁘다는 칭찬에 대해 “예쁘다는 칭찬보다는 실력이 좀 늘었다는 칭찬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서 쯔위는 “그런데 그런 칭찬 받기 전에 내가 노력을 해서 실력을 보여주고 칭찬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JYP 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걸그룹 후보생 7명과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인 ‘식스틴’에서 쯔위는 빼어난 외모와 남다른 댄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데뷔 앨범 ‘더 스토리 비긴스(the story begin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치렀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